한천자우. 메마른 삶에 내리는 자애로운 단비처럼
한천자우. 메마른 삶에 내리는 자애로운 단비처럼
누구에게도 말 못 한 무거운 짐
기도로 닦아낸 맑은 영으로
바른길을 비춰드립니다
마음 우체통
신당 문을 나서며 미처 다 전하지 못한 마음들, 그리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띄우는 작은 위로의 조각들을 이곳에 모았습니다.
거창한 인생의 정답이나 무서운 경고가 아닌, 메마른 마음에 닿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안부입니다. 잠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조용히 머물다 가셔도 좋습니다. 이 작은 편지들이 당신의 막막한 걸음에 기분 좋은 단비가 되기를 바랍니다.